│동인 ─ 정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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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시] 삶은 방정식 인생은 부등식 2024.05.18
- [시] 풀잎들에 맺힌 이슬이 반짝일 때마다 손톱 밑으로 자라고 있는 이끼를 보았어 2024.05.16
- [시] 뉴진스님의 조계사 디제잉을 탐탁치 않게 여긴 말레이 불교계의 입장 2024.05.14
- [시] 진주 2024.05.07
- [시] 사흘째 봄비 2024.05.06
- [시] 벽璧 2024.05.06
- [시] 종로에서 아는 사람 다섯을 만났다 2024.05.01
- [평론] 시대를 넘어서는 '신서정'과의 대화 : 그 오래된 미래 2024.04.30
- [소설] 북극곰과 두더지의 상관관계 2024.04.30